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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음악회 (3) 멘델스존, ‘한여름 밤의 꿈’
안녕하세요.소리없는음악회세번째시간입니다.생각은매주한차례씩모임을갖고싶지만,뜻대로되지못해항상미안한생각입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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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픈 여인이여, 지네트 느뵈
얼마전블로그에막스브르흐의’스코틀랜드환상곡’을올리면서곡의감흥이비슷한쇼송의R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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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음악회 (2) 브르흐, ‘스코틀랜드 환상곡’
오랜만에,그것도간신히자릴마련했습니다. 제목도바뀌었죠?전에는’같이들어보실래요’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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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음악회 (1)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4번
어서오십시오.소리없는음악회에오신걸환영합니다.ㅎㅎ 저작권문제로음원音原을직접들려드릴수는없지만,틈나는대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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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水上음악’ 듣다가 추억 속에 빠지다
지난2주동안은매일같이헨델의음악만을들었다.그것도오라토리오’메시아’가운데2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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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발터를 만나는 즐거움
오늘은두달만에동네병원검진가는날이다. 나이가칠학년에들어서니모든게조심스럽고안전위주로생활하게된다. 오늘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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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 의혹-3, 끝] 그는 메크 부인을 사랑했을까?
젊은시절차이코프스키의음악에푹빠졌던때가있었다. 그의현악4중주곡1번2악장’안단테칸타빌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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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 의혹-2] 그는 동성애자였을까?
<피터피어스(왼쪽)와벤자민브리튼,유투브에서따옴> 젊은날슈베르트의연가곡에푹빠진적이있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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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 의혹-1] 그는 콜레라로 사망했을까?
청소년기에고전음악을접하며감명깊게들었던곡이있었다.차이코프스키의현악4중주곡제1번2악장의’안단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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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운명을 바꾼 편지 한 통
나는지금오래전에나온책한권을읽고있다. 우리나라의대표적인음악평론가였던박용구선생이쓴’음악의주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