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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기자에게 드리는 글
조선일보를구독한지도50여년이되어간다.그래도나는대한민국의언론가운데조선일보가가장정확하고불편부당하며정확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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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는 오늘도 그 자리에 있었다
4월27일은결혼기념일이다.1972년이날결혼했으니벌써42년째가된다. 그날결혼식을끝내고당시엔귀했던승용차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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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양심이 조난 당했다
오늘아침노트북을열었더니미국에살고있는카이저(kyser)님이내글을보고댓글을달아주었다. 님은2년여전블로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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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들 보기가 부끄럽다
새벽기도회에가려고집을나서다가열을받았다. 문앞에놓인조간신문을보는순간울컥화가치밀었기때문이다.머릿기사제목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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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배가 고프다
요즘은매일같이기분이별로다. 2년여동안만들었던책을출간한뒤의허탈감일까. 엊저녁은모처럼마음먹고술을한잔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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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눈물
며칠전노량진수산시장에서친구들과만난자리에서뜻밖의일을겪었다. 싱싱한농어회에연어회를곁들여’성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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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시장에도 봄이 왔다
지난2월에친구들과노량진수산시장에서만난후일에쫓겨연락을못했더니친구Y로부터연락이왔다. 봄도되었으니한번만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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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靑馬가 노래한 봄 이야기
지난며칠간미세먼지와꽃샘추위로잠시움츠리게만들었지만계절의시계는쉼없이달린다. 아파트앞우람한목련나무에도꽃망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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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꿈의 산책로’ 안산鞍山 자락길
일요일오후,따뜻한햇살이밖으로나오라며나를부른다. 마침아내가교회친구들과우리집에서EBS’황금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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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들의 몰락
며칠전친구들을만났을때다소변한모습들을볼수있었다. 몇년전만해도사흘들이만나다가몇달만에만나선지전과는눈빛부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