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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에 ‘아를르의 여인’을 만나다
아,날씨참무덥네.아직초복도아니건만완전찜통더위가사람을지글지글볶네그려. 이럴땐시원한바닷가가그립지만아서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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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목’해 주셨던 어머님의 손길
초복이아직열흘이나남았는데도불볕더위는추호의거리낌이없다. 연일서울의낮기온이33도를오르내리고최저기온도25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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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인생살이
지난80년대중반,잘다니던직장을그만두고조그만사업체를차렸을때였다. 의욕을갖고이곳저곳에서자금을빌려시작한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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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거나한 만찬
엊저녘에친구들을호출했다. 서울에만해도고교동창들이80여명있지만나와죽이맞는친구는R과C둘뿐이다.그래서셋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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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김포 대명포구 나들이
어제,토요일오후가족들과김포대명포구를다녀왔다. 2주전대명포구에서싱싱한병어를만나아내에게얘길했더니가보자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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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부터 연어잔치
오늘또하루쉬었다.출근하려고했더니아내가하루더쉬라고말린다. 이유는뻔하다.^^오늘아내는운동하러가고내가사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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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적시는 음악 한 곡
아침마다눈을떠면하는버릇이있다.침대머릿맡의라디오를켜는일이다. 고정된채널은K1FM.그들이하는행태는마음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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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삶의 작은 행복일지니
지난며칠동안일에쫓기다가그저께겨우마무리했다.심신이무척피곤하다. 그래서어제하루는쉬기로했다. 모처럼나선홍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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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집을 비운 사흘
아내가오늘부터사흘일정으로제주도관강길에올랐다. 서울과부산에있는여고동창들이고희기념으로마련한행사라고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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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댕이와 병어회가 어우러진 김포 덕포진의 한나절
일요일오후친구들과김포대명포구와덕포진을다녀왔다. 날씨가덥긴했지만청명했고,성산회관앞고가도로를지나강변북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