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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추억 속에 듣는 ‘백조의 호수’
가끔고향에갈때마다찾아가는곳이있다. 인사동로터리에있는옛C견직자리다.70년대마산수출자유지역이그랬듯이60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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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한다
딸아,오늘이5월15일네생일이구나. 지난연휴때네생일잔치를당겨했기에오늘아침은네가미역국이나끓여먹으면되겠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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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가래떡 어묵탕
어제연어회를사와서과음을했다.대낮부터^^ 나중엔동네초밥집까지진출해서2차까지했다.아침에일어나니머리가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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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하루가 가는구나
지난한주간은무척힘들었다. 행사에맞춰사백쪽이넘는책을만들어달라는부탁을불과3주전에받고일을서둘다보니심신이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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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어머님을 추억하며
사흘전’어버이날’이지나고오늘교회에서’어버이주일’을보내고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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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만난 ‘가래떡 어묵탕’
지난번부산에갔다가해운대를찾아갔었다. 바닷가에서머리를식힌후인근재래시장을한바퀴돌았다. 결혼식에갔다가배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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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은 나를 추억 속으로 빠뜨린다
오늘아침KBS1FM’출발FM과함께"를듣는데첫곡이클라리넷연주곡이었다. 물론평소에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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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의 행복
지난4월의’세월호참사’이후지금까지하루도마음편할날이없었다. 지금은그래도좀달라졌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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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에서 추억을 건졌다
퇴근하는길에동네마트에들렀더니진열장에죽순이보였다. 반가운마음에얼른하나를집었다.어릴적이맘때고향엔죽순이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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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기자에게 드리는 글
조선일보를구독한지도50여년이되어간다.그래도나는대한민국의언론가운데조선일보가가장정확하고불편부당하며정확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