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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 (3) – 눈보라가 매섭다
눈보라,아주매서웠다. 볼이얼얼할정도의바람이었다. 그리고푸른하늘은빼꼼히우리를보고 햇빛또한간간히얼굴을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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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 (2) – 눈보라와 푸른하늘의 숨바꼭질
홍성의용봉산은나즈막하지만참아름답다. 기암절벽이곳곳에있어산행하는재미가솔솔하다, 날씨조차눈이오다가푸른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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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 (1) – 나의 첫눈이 내리네
청양에서뿌듯한밤을지내고일어났다. 구름속에서아침해가반겨주더니이내눈이내린다. 나에게는첫눈이다. 지난번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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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4) – 장곡사의 대웅전은 2개이다
칠갑산장곡사는대웅전이2개이다. 또한국보2개,보물4개를가지고있다. 초겨울,감나무가정취를더하여주고 색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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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3) – 콩밭 매는 아낙네상, 장승공원
칠갑산은대중가요로많이알려진산이다. 칠갑산을오르고,콩밭매는아낙네상을보고,노래에얽힌사연을듣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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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2) – 정상의 파노라마와 4인의 그림자
평일산행이라사람들이적다. 정상에올라갔을때는우리뿐이었다. 그래서단체사진을못찍고셋씩나누어찍었다. 그러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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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1) – 청양고추, 출렁다리
정말힘들게마련된청양행이었다. 지난봄부터이리재고저리재고계획되었다가취소되고 올해는꼭만나자는뜻에서12월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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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 너의 이름을 부를 수 있어 좋다
선도와함께청계산에오르기로했다. 병일이는약속이있어오지못한다고한다. 오랜만에함께하는등반에날씨는맑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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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6) – 보고 싶지만 자주 볼 수 없는
겨울에도꽃을볼수있는곳,그러나자주올수없는곳 아쉬운발걸음은또하루를만든다. 2박3일동안여수의풍경을바라본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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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5) – 예향의 공연, 밤의 오동도
2일차늦은오후여수지방의문화공연을보았다. 예향의고향답게열정으로뭉친공연팀이다. 오랜만에대금소리에귀를기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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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odeus (가는잎향유)
데레사 (가는잎향유)靑睦 (석촌호수 벚꽃길 – 왕벚꽃을 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