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지하삼림 (4) – 원시림 속의 협곡과 야생화
BY rhodeus ON 4. 27, 2012
봄날이가지만꽃들은상심하지않는다.
하루아침에벚꽃과개나리가사라졌다.
새로운꽃들이피어나고,연록색잎이산을덮어간다.
이렇게피어오르는봄날에난지난여름을붙잡고있다.
백두산지하삼림을헤메며보낸시간들
다시금피어나는백두산원시림속의향기
추억의힘이다시금백두산으로달린다.
[협곡]
[바위벼랑위의야생화군락]
[린네풀]
[린네풀,두루미꽃,호노루발]
[호노루발]
[원시림속바위협곡]
[위험조심]
[아찔한협곡]
[고본]
[바위굴로빨려간다]
[지하삼림을넘어만주벌판으로]
[기념사진](10:42)
[출입금지된지하삼림]
[?]
[?]
[호노루발군락]
[겹금매화]
[자주꽃방망이]
[쥐오줌풀]
[호노루발]
[까막바늘까치밥나무]
열매는까맣게익는다.
꽃이한송이씩피면바늘까치밥나무
꽃이여러송이피면까막바늘까치밥나무이다.
범의귀과(Saxifragaceae)16속
까치밥나무속(Ribes)17종
까막바늘까치밥나무(RibeshorridumRupr.exMaxim.)
중국,몽고등지에도분포한다.
함경도고산지대에서자란다.
백두산지하삼림의7월은꽃보다열매가많았다.
(사진:2011-07-24백두산)
Share the post "백두산 지하삼림 (4) – 원시림 속의 협곡과 야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