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4일차 (1) – 빗속의 해안산책길, 미끄러움을 조심하다.

울릉도첫날은바람이불어배가뜨지않아두타산으로우회하게하더니

울릉도마지막날은비가내려해안산책길의멋진길을아쉬움으로걷게한다.

미끄러운해안산책로를우의를입고우산을쓰고걷는다.

빗속의야생화,임시로만들어진폭포,물방울이만든모습들…

빗속의심술에도불구하고멋진모습을찾는다.

[우중일정]

[사동마을]

[사동항쪽]

[망향봉]

[저동항과촛대바위]

사동에서택시를타고저동항에닿았다.

[촛대암해안산책길집입]

사동항에서도동항까지빗속의해안산책길을걷을것이다.

[촛대암해안산책로]

저동의촛대암부터행남등대까지의해안산책로가촛대암해안산책로이다.

[두메부추의추억]

작년가을,저절벽의풀밭에서두메부추의사진을찍었다.

[빗속의촛대암해안산책로]

[빗속의기념샷]

[미끄러운빗길]

[죽도와북저바위]

좌측의검은바위가북저바위이고,우측의회색섬이죽도이다.

[빗속기념]

[소라계단]

[임시폭포]

빗물이잠시폭포를만들었다.

[털머위]

[꿩의다리]

[소라계단]

[몽돌해안파도]

지난가을의몽돌구르는소리는잘들리지않았다.

[시원한파도소리]

[?]

[보리수나무]

[미나리냉이]

소라계단을오르며절벽의야생화를살폈다.

[소라계단막마지]

[도동항으로]

[빗방울]

[행남해안산책길을향하여]

[행남해안산책로]

[물방울]

[미끄러운산책로]

[괴불나무]

[물방울]

[날카로운절벽]

[미끄럼조심~조심~]

(사진:2013-05-02울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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