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악산 야생화 (5) – 꽃들도 사랑을 나눈다.
꽃들에게도사랑은있다. 아니내가느끼는사랑이다. 수많은꽃들속에서꽂힌feeling. 가슴속의설레임. 마음 […]READ MORE>>
-
화악산 야생화 (4) – 꽃들의 잔치에 초대되었다
화악산의풍요로운꽃밭을찾았다. 저마다의꽃들이자태를뽑낸다. 설레임과호기심으로본다. 야생화의초대에한껏마음 […]READ MORE>>
-
화악산 야생화 (3) – 꽃들에 둘러싸여 몽롱한 기분으로
화악산능선에서꽃들이잔치를벌이고있다. 노랑벌판을이룬노랑제비꽃군락 그속에얼레지,노루귀,금강제비꽃이섞여있 […]READ MORE>>
-
화악산 야생화 (2) – 치마를 갈아입는 처녀치마
화악산올라가는길 상쾌한공기가마음을적시고 은은한야생화가눈을훔친다. 그래서자주찾게되는화악산 언제나잘왔다 […]READ MORE>>
-
화악산 야생화 (1) – 토종 민들레를 본 흥분과 기쁨
5월의신록을만끽하는날 명지산과화악산을찾아야생화를보는즐거움속에 토종민들레를보게되는행운앞에뛸듯이기뻤다. […]READ MORE>>
-
명지산 계곡의 야생화 – 신록의 그늘아래 멋쟁이들
명지산계곡의5월 나뭇잎이싱그러운연녹색으로물들어 헐벗은나무에꼬까옷을입은것같다. 그숲그늘에야생화들이웃고 […]READ MORE>>
-
태백에서 (4) – 노랑물결의 태백능선
"한계령풀"의반겨줌에"대성쓴풀"의아쉬움은사라졌다. 석양에빛나는노 […]READ MORE>>
-
태백에서 (3) – 큰괭이밥, 갈퀴현호색, 뿔족도리풀, 얼레지
태백산의야생화 5월에보는아름다운우리의들꽃 이렇게많은종류가한곳에있었다. 우리는빠졌다. 앉고무릎을끓었다 […]READ MORE>>
-
태백에서 (2) – 한계령풀, 태백산 입구부터 환상이다.
태백산, 누구나가고싶은곳 신성하다생각되는곳 그태백으로달린다. 역시나태백산은기대이상이다. 입구부터그렇 […]READ MORE>>
-
태백에서 (1) – 검룡소의 추억을 밟으며
잔인한4월의바쁜시간을보내고 태백으로달리는미니버스안의설레임을 "대성쓴풀"은알아주지않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