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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설중화 (1) – 생태원의 봄을 가늠하고
3월의폭설후 3일만에서해안을갔는데눈이다녹았다. 그렇다면4일후의검단산은? 우선생태원에들려봄을보았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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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 (3) – 야생화를 찾아가는 여행
봄의전령을찾아가는여행 서해섬은봄소식이일찍온다. 섬의모습이가슴을시원하게한다. 구봉도에도착하여멀리있는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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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 (2) – 야생화 3종세트
1.산자고 영흥도로가는차의속력보다마음이더빠르다. 산자고의활짝핀꽃을볼수있을까? 급히오르는데내려오는꽃객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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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 (1) – 노루귀의 솜털
노루귀를만나러가던날 잔설위를노루귀를상상하면서 내소사의흐린날을떠올렸다. 서해섬낮은산의춘설은 모두녹았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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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2) – 처녀들의 계곡에서 남한산성으로
탐사에끼지못한안타까움으로찾은검단산 처녀들의계곡을내려와남한산성으로올라갔다. 봄의위력이기다려진다. 봄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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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1) – 야생화들의 기지개
춘삼월 말이좋다. 꽃을보고싶다. 찾아본다. 눈을크게뜬다. 어! 너냐? 생강나무싹이다. 쪽동백이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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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떨고 나도 떨고 (3) – 춘설의 모습
아침에비가주룩주룩내렸다. 날씨가굳은날은변화가있어좋다. 산에도착하니함박눈이눈보라가되었다. 춘설이가져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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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떨고 나도 떨고 (2) – 춘설속의 너도바람꽃
너도바람꽃 이른봄에갸냘픈꽃을피우더니 갑자기몰아친눈보라에흠뻑묻혔구나 손이시려셔터도잘눌러지지않고 추운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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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떨고 나도 떨고 (1) – 노랑앉은부채, 갯버들
아침부터비가주룩주룩내린다. 날씨도푹할것같아티셔츠와얇은웃옷을입고나갔다. 산이가까워지자비는진눈개비로변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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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들의 계곡 (2) – 원시림 같은 풍경
앉은부채를보고,처녀치마를발견한계곡 원시림같은풍경이계속된다. 앉은부채와처녀치마가많이보인다. 그래서부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