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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과 동해안 – 아버님을 모시고
[한계령]"바다가보고싶구나"모처럼아버님모시고동해로향한다.빨리가려면미시령으로가야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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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해변의 겨울 (1) – 파도의 안타까운 마음을 헤아리며
눈속의복수초를본후추암해변으로달린다. 멀리동해의푸른물결이흰색을연출하고있다. 추암에도착하자넘실대는파도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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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5) – 비밀의 해변에서
귀가길인줄알았는데해변으로달린다. 비밀의해변처럼철조망을넘었다. 아~해란초…. 11월,만추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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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4) – 만추에 시든 야생화의 오순도순한 모습
만추를보는마음은쓸쓸하다. 나이탓이담겨진마음의허전함이리라. 희뿌연안내가하루종일덮인해변가 자세히땅을보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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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3) – 담쟁이 시(詩) 모음 / 댕댕이 전설(傳說) 하나
담쟁이덩굴 오헨리의마지막잎새가생각난다. 담쟁이덩굴은벽을타고자란다. 건물의벽에담쟁이덩굴이덮어건물을보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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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1) – 백도해변의 늦가을
아침에좀늦어서둘렀다. 8호선잠실역에서내려헐레벌떡뛰어2호선전철을탔는데전화가왔다. 마라톤대회때문에송파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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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4) – 해변의 야생화와 가을열매들
해변의들판을돌아보았다. 여름꽃이한송이씩남아있는가하면열매도매혹적이다. 해변의가을들판은나름대로풍성하였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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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3) – 해변마을 뒷동산의 야생화
갯바람에자란야생화들 해변마을뒷동산은아름다웠다. 따가운오후햇볕에반짝이는가을열매에흠뻑빠졌다. 참산부추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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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2) – 해국, 둥근바위솔
해국과둥근바위솔을보러동해안을찾았다. 해국은철이지났고둥근바위솔은만개시기였다. 오후의햇살이윈드자켓을벗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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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1) – 가는 길의 풍광들 그리고 바다
만추의계절에동해안으로달리는길은즐겁다. 설악의단풍을보고동해바다의파도를보는설레임이있기때문이다. 이번여행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