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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을 덮은 새털구름 – 설레임도 두둥실
아침에집을나서며본푸른하늘 멋진새털구름이펼쳐졌다. 설레임에나도모르게핸폰을눌렀다. 하루종일멋진하늘에가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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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한바퀴 – 막걸리 맛에 취했다.
오전에는아버님모시고동네한바퀴 운동을하라는의사의간곡한권유…. 오후에는친구와함께남한산성한바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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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 변화무쌍한 날씨 속의 마음의 행로
병원의창밖에여우비가내린다. 신기루의느낌으로창밖을본다. 전깃줄에물방울이맺혔다. 꼭제비가앉은착각이든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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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여행 (1) – 11시간의 비행, 이것이 백야?
동유럽여행을하기위하여 인천에서독일의프랑크프르트로가는비행시간이11시간이다. 떠나기전부터어떻게가나걱정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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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산 (6) – 아름다운 하산길의 풍경들
하산길의아기자기함이아름답게펼쳐진다. 시골동네의정다움이물씬하다. 수탉이풀밭에서놀고있고, 냇가에는물고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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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의 봄을 찾다 (2) – 눈속에서도 불염포 속은 따스하여라.
그계곡에들어가면늘빛의아쉬움을겪는다. 검단산을올라올때붙잡는들꽃들에취해 그산너머의계곡에내려갈때는늘시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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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소 (3) – 태백의 여운, 석양도 꽃이다.
검룡소계곡의야생화에취하면서 기분좋게내려와서마지막으로차에올랐다. 등칡봤어요? 아니요. ㅠㅠ속으로앓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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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2) – 슬픈 자화상
마음의변화에나는섬찟하다. 그상쾌한마음이해가석양으로기울자우울해졌다. 쓸쓸한생각이거듭되자자의자화상을본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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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3) – 아이스크림, 무의도 일몰
무의도"천국의계단"촬영지인하나개해수욕장을본후 마른갈증을아이스크림으로달랬다. 석양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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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람 야생화 (10) – 석양을 바라보며 마지막을 취하다
무의도선착장에도착했다.(19:21) 19:30발막지막여객선이들어오고있다. 무의도선착장은산에가려어두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