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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밥상에 굴비구이가 올라왔다. 프라이팬에 어른 손가락 두 개를 합쳐놓은 것만 한 크기의 굴비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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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구는 사과’는 이번에 출간한 수필집 ‘참기어려운 하고 싶은 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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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하루에 20만 명을 돌파하면서 1일 1천 5백 명이 사망한다. 3차 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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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수필집을 출간했다. 올 가을 한 달 간격으로 책을 두 권 냈다. 하나는 소설집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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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바른 길 김형석 교수의 유튜브를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친구들이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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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힌 동급생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고교생이 항소심에서 감형 받았다는 기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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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시작 치고는 늦가을 날씨 같지 않다. 일어나자마자 반바지에 반팔을 입고 밖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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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야드 로드와 알몬 로드가 만나는 삼거리 코너의 집이 젠슨 씨네 집이다. 늙수그레한 젠슨은 벌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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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아침에 청바지를 갈아입으면서 생각이 났다. 청바지를 오래 입다 보니 바지가 바랠 대로 바래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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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 차례, 저녁에 한 차례 정해놓은 길을 걷는다. 코로나 19 때문에 생겨난 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