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농사 농민들이 자발적으로 생산량을 줄일 이유가 없다 [블로그타임스 No.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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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4일


가을이 깊어가는 덕수궁 돌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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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농사 농민들이 자발적으로 생산량을 줄일 이유가 없다 

지난6월 우리부부는 금혼식기념으로 일본의 홋카이도를 여행했다. 일본에 있는동안 나는 의식적으로 일본음식으로만 식사를 했다. 쌀밥과 일본된장국인 미소시루, 그리고 나나쯔께같은 건건이를 주로 먹었다. 밥맛에 놀랬다. 이미 기능적으로 품종개발을 했다는 얘기는 들었었지만 그렇게 밥맛이 좋을줄은 몰랐다. 나는 며느리도 내게… <계속>


아이워치 때문에 동네를 돌기 시작했는데  


남을 의식하지 말고 계절이 아닌 내몸에 옷을 맞추라 

한국 사람들은 옷을 계절에 맞춰 입는다. 기온이 따듯해도 가을이니까 긴 팔에 잠바까지 걸치고 간다. 가을이라고는 해도 가을 같지 않은 날씨에 더워하면서까지 가을 옷을 입는 사람들이 내 눈에는 거슬린다. 나 홀로 이리로 가고 9명이 저리로 가면 처음에는 내가 틀렸나 하는 생각이 든다. 조금 지나면 내가 틀렸네로 바뀌면서 무리에… <계속>


108년 만에 풀린 염소의 저주 

믿었던 채프먼이 무너졌다. 무려 3점 차의 리드를 지켜내지 못하고 6:3의 스코어를 6:6으로 만들어준 것이다. 염소의 저주에 묶여있던 시카고 컵스의 월드 시리즈 우승에 빨간 등이 켜지는 순간이었다. 무려 108년을 기다려왔건만 한순간에 연기로 사라질지도 모를 지경에 빠졌다. 시카고 컵스는 정녕 이대로 무너지고 말 것인가. 저주… <계속>


왜 미국의 대통령은 개신교도뿐일까? 

인간과 신과의 문제. 영원한 그 해결책이란 없는 것일까를 연신 생각하게 하는 요즘의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보면 종교는 언제 태동했는지에 대한 원초적인 궁금증과 더불어 개개인들이 믿고 있는 종교의 실체와 그  종교가 인간들의 역사에서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좀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책이다… <계속>


생각해보면 모든 게 감사할 따름이다 

생각해보면 모든 게 감사할 따름이다. 자식들 결혼해서 잘 살고 고2 손자와 알토란 같은 손녀, 외손녀가 셋이니 얼마나 감사한가. 지난 토요일 저녁, 사위 생일잔치를 김포에서 했다. 일곱 살배기 외손녀가 던진 한마디에 모두들 배꼽을 잡고 웃었다. 외손녀 왈, 아빠 생일잔치의 ‘하이라이트’는 촛불점화에 있지. 어린 애가 ‘하이라이트’에다가… <계속>


50년 이상 자신의 몸을 대상으로 작업하는 예술가 

그녀는 50년 이상 자신의 몸을 대상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사전 지식없이 가면 도대체 뭐하는 짓일까 오해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쇼킹한 작품들이 많다. 자신의 성형수술 현장을  9차례나 생중개 하는  퍼포먼스를 했으니… 말 그대로 예술에 온 몸을 바친 행위  예술가라 할 수 있겠다. 1978년 기획한 리옹 퍼포먼스 페스티벌 중 자궁 외 임신… <계속>


세계 최초로 물위에 떠 있는 미술관, 꿈의 다리 

꿈의 다리는 순천만국가정원만의 자랑스런 상징물로, 설치 미술가인 강익중씨가 일상에서 느껴왔던 유쾌한 시구를 그만의 독특한 서체로 1만 개의 모자이크 타일에 담아 외부에 표현한, 세계 최초의 물 위에 떠있는 175미터의 다리 미술관이라 한다. 다리의 외벽에는 강익중 작가님이 ‘내가 아는 것’을 주제로 한글로 유리타일에 그린 오방색… <계속>


김포 팔거리에 버려진 양심을 보니 

김포. 굳이 김포라고 예기 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작은 소도시니까… 그곳 팔거리 팔거리 하면 많은 공단이 있으며 대소 기업들이꽤나 즐비한  거리인데 오늘 까지도 그곳에 양심을 버린 풍경이다. 하필이면 팔거리에. 국해의원이 몇이면 뭐하고 시장이있으면 뭐하고 면장이 있으면 뭐하고 리장이 있으면 뭐할까? 무려 한달이상 저모습인것을… <계속>


도대체가 말이야 평생 보탬이 되는 일 한 번 않고 

아내의 자초지종 얘기는 이랬다. 6자회담을 기획하고 연출까지 했던 나의 통보를 다른 식솔들은 어떠한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하고라도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받아 냈어나 오로지 원수 같은 그녀가 펑크를 내겠다는 통보였다. 하긴 제 오빠들이나 동생들 더불어 제부인 내 얼굴 보기가 쑥스러웠을 것이다. 그래도 그렇지 집안의 중대사를 논하는… <계속>


(1995.11.04) 공직자윤리규정에 따른 19불 99센트 점심  

이른바 윤리 식단이라는 것을 점심때 선보인 적이 있었다. 92년부터 재강화된 미행정부의 공직자윤리규정이 점심 식사는 물론 20달러(한화 1만5천원) 를 넘는 일체의 향응을 금지시킨 데 따른 고육지책이었다. 이 규정은 비현실적 이라는 이유로 미관리들의 원성의 대상이다. 대접하고 싶어하는 사람과 대접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그럴 듯하게… <계속>


남양성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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