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삶은 좋은 죽음으로 끝나야 완성된다 [블로그타임스 No.284]

logo_blogtimes


2017년 3월 9일


시원한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해동 용궁사

bt20170309


좋은 삶은 좋은 죽음으로 끝나야 완성된다 

흔히 하는말에 ‘치아가 튼튼한것도 오복의 하나’ 라는게 있다. 그만큼 사람 살아가는데서 치아가 중요하다는 의미는 있지만 오복의 하나는 아니다. 우리사회 공동체에는 전통적으로 오복(五福)이 있다. 인간이 다섯가지 복만 가질수 있다면 최고로 행복하다는 의미가 있다. 복의 개념을 다섯가지로 정의했다는 것은 오랜생활의 체험… <계속>


어디 저런 신랑감 하나 더 없냐? 


종업원에게 주인의식을 갖게끔 만드는 것도 기술 

종업원 의식과 주인 의식은 현격히 다르다. 종업원은 있으면 팔고 없으면 못 판다. 없는 걸 어떻게 팔란 말인가? 맞는 말이다. 주인은 없어도 팔아야 한다.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팔아야 한다. 팔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광장시장에서 바지를 속아 산 것도 주인으로부터였다. 주인은 적극적이다. 적극적이다 못해 악착… <계속>


무척이나 길게 느껴지던 터키 카파도키아에서의 하루 

터키 그중에서도 카파도키아에서의 하루는 무척이나 길게 느껴진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무려 12시간이나 비행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와서는 쉬지도 않고 곧바로 하루의 일정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터키 시간으로 새벽 5시에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 도착 → 입국심사 후 오전 8시까지 대기 → 오전 8시 20분 국내선 탑승 →… <계속>


인사동으로 약속 잡으면 좋은 점은 

3월 첫 전시장 나들이가 인사동이어서 발걸음 가볍게 길을 나섰다. 전시회  때마다 가봤지만  올해는  대작과 소품들이 유난히 많았다 . 나중에서야  ‘올해 내가 희수인데…’ “글쎄… 미수전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조카 홍토토리님과 큐레이터랑 같이 있을 때 하신 말씀이다. 다른 전시회보다 작품들이 많은 걸 그 때야 알게된다… <계속>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다 

그리고 오십대를 살고 나서 보니 이번에는 사십대 때가 그리워졌고, 육십대를 살고 나서, 이제 칠십대의 나이로 살고 있다 보니 육십대 초반 때가 아름답게 느껴진다. 이러다가 내 나이가 팔십대로 되어지면 그 때에는 칠십대 때가 그리워질 것이고 내 나이가 구십대로 되어지면 그 때에는 틀림없이 팔십대 때가 그리워지리라… <계속>


추억의 영화 레드 가터즈와 로즈마리 클루니 

영화로 치면 1950년대는 ‘서부극’의 시대였다. 올드 팬들에게는 추억의 한 장으로 남아있을 서부극도 따지고 보면 한 시대의 산물이다. 시대적으로 한국전쟁이 치러진 후 미국과 소련과의 ‘냉전’이 극에 이른 상황에서 내 편과 저 편을 가르는 것이 보편화됐고, 이게 선과 악을 극단적으로 구분하는 현상이 만연하면서 영화에도 영향… <계속>


하루를 낭비하는 것은 죄악이다 

매일 매일의 일출시간과 일몰시간은 다르다. 하지가 지나면 하루의 일조시간은 하루 하루 줄어 들어 가게 되어있고 반대로 동지가 지나면 하루의 일조시간은 하루 하루 길어지게 되어 있는데. 하루 동안에 있는 그 ‘일조시간’을, 가능하면 낭비하지 말고 현명하게 활용 할 필요가 있다. 천혜의 에너지 근원인 일조시간을 제대로 활용… <계속>


관덕정순교기념관내 순교전시실 

병인박해(1866) 때 천주교인을 학살하기 위하여, 흥선대원군이 ‘소리없이 죽이는 기계’를 만들도록 명을 내림으로써 등장한 돌형구로 전해지고 있다. 명칭은 곳에 따라 황새바위 또는 돌형구 돌교수대 등으로 불리고 있다. 사용방법은 목에 밧줄을 걸고 돌구명에 꿰어, 잡아 당겨 죽였다고 전한다. 이것은 1983년 동아쇼핑센터를… <계속>


태극기와 애국의 상관관계는? 

태극기와 애국가는 이 땅에 있을 때 보다 해외에 나가 있을 때 혹시라도 본다든가 들을 때 저절로 감동이 북받쳐 오르고 눈물이 난다. 그 묘하지? 한 때 애국가 4절까지 부르기 운동(?)이 있었다. 젊은 시절은 그걸 따라 불렀었다. 그런데 지금은‘남산위에 저 소나무…’로 나가는 게 2절인지? 3절인지 헷갈릴 때도 있고 그 뿐 아니라… <계속>


죽은 ‘왕건’이 문경·제천을 문화도시로 

(2000.03.09) 죽은 고려 태조 왕건이 지방 소도시 문경과 제천을 ‘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 두 도시가 KBS 대하드라마 ‘태조 왕건’의 촬영무대로 이용되기 시작하면서, 이를 문화-관광자원화 하려는 시 당국과 주민들 노력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 동해안 소읍 정동진이 ‘모래시계’의 폭발적 시청률에 힘입어  종영… <계속>


봄의 전령 복수초 


Copyright © chosun.com weBlog. All rights reserved.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