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미사일 개발의 막후 ‘3인방’ 정체는 [블로그타임스 No.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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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6일


가야산 무박산행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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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미사일 개발의 막후 ‘3인방’ 정체는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 막후에는 3인방이 있다. 김정은이 미사일 발사 성공 후 미소를 나누며 끌어안는 3명이 그들이다. 외신들은 이 3인방에게 각각 ‘매우 중요한 인물’, ‘과학자’, ‘수수께끼의 인물’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Big Potato’는 현재 육군 대장 계급장을 달고 있는 리병철 전 공군사령관이다. 북한의 국조 이름을 딴 김정은 전용기 ‘참매 1호’… <계속>


새 정부는 너무 급하게 서두르는 것 아닌가요? 


잠깐의 부주의로 골절사고를 당해보니 

5월 1일 다쳤으니 한 달이 지났습니다. 어린이는 3 주면 붙는다는데 노인이라 6주가 걸린다고 하더 군요. 아직도 팔이 자연스럽게 움직여지지 않고 처음보다 통증(근육통)은 더 있습니다. 근육통의 원인을 따져보니 이렇습니다. 5월 3일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마중 나온 한이네 식구들과 동국대병원 응급실로 직행했습니다. 그날이 “부처님 오신 날”… <계속>


정성이 가득 담긴 사랑의 죽배달 

포항사는 동생 전화가 왔다. 전복죽을 끓여서 가지고 대구로 온다고 한다. 무척 바쁜 동생이라 시간을 내기 힘들것 같아서 안와도 된다 하였건만, 동생 마음은 그렇진 못하였나보다. 오후 1시 조금 넘어 도착한 동생은 커다란 가방을 메고 왔다. 죽을 넣어서 왔나보다 하였는데… 꺼내놓는것을 보니 작은 프라스틱 용기에 하나씩 포장해온 죽과 곤드레밥… <계속>


고향 이름만 들어도 울컥하는 늙은이의 주책 

어제 오후 남부터미널에 갔다. 주문한 산딸기를 찾기 위해서였다. 요즘 고향엔 산딸기가 제철이다. 며칠 전 거래했던 생산자로부터 문자가 왔다. 아내에게 상의했더니 10kg만 사잔다. kg당 1만 3천 원에 배송비는 소비자가 부담하는 조건이었다. 당일 새벽에 따서 버스편으로 부치니 터미널까지 가서 찾아와야 하는 번거러움은 있지만 그래도 고향… <계속>


그러려면 많은 용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나는 많은 형제 속에서 자라서 그런지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혼밥이란 혼자 밥을 먹는 것을 말한다는데, 나는 혼자서 밥을 먹느니 차라리 굶는 것이 편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아직 혼자서 식당에 밥 먹으러 간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지인은 혼자서 식당엘 가는 것이 편하다고도 합니다. 상대의 눈치 볼 것도 없이… <계속>


장욱진미술관에서 만난 도이창커피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았을 땐 카페가 없었는데 요즘은 간단한 케익과 빵도 맛볼 수 있는 카페가 생겼더군요. 주위 경관도 멋져서 한 번 이상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젊은 부부가 아이랑 있는 모습 참 보기좋았어요. 벽에 걸린 복사화 ‘식탁’ 은 40만원. 전 케이스도 멋진 포스터 한 장만 샀고 더 반가운 일은 도이창 커피를 만난 일입니다. 안국동 공간사옥… <계속>


1994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만엔 원년의 풋볼 

일본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세계적인 작가로서의 이름을 알린 오에 겐자부로의 작품이다. 처음 제목을 대했을 때의 상상은 만엔이라 해서 당시의 환율로 생각해도 어떤 가치, 즉 축구공의 가격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은 일본의 연대를 가리키는 말이란 것을 알고 실소를 금하지 못했는데, 바로 만엔은 에도 막부 말기의… <계속>


그대가 이 자리에서도 내 뺨을 때릴 수 있겠는가? 

대원군 이전의 이하응은 몰락한 왕족으로 개차반처럼 행동했다. 혹자는 세상의 눈을 속이기 위한 나름의 수단이라고 평가하지만, 어쨌든 그의 젊은 시절은 파락호나 다름 아니었다. 매일 기방을 드나들고 무전취식을 하거나 방귀 꽤나 뀌는 양반네들과 시비를 가리며 생활했다. 그러던 어느 날도 이하응은 어느 기방에서 무전취식을 하며 추태를… <계속>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기업은 사회와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사회 속에서 관계를 맺으며 생존해 간다. 사회적 책임을 다할 때 기업은 비로소 지역사회와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으며 내부 조직원들에게도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심어준다. 성공한 기업을 살펴보면 기업의 철학, 이념, 가치를 나누고 윤리경영을 기업활동 실천의 기본으로 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시민사회… <계속>


이대생들의 반격 

(1996.06.06) 이화여대생이 고려대로 돌격했다(?). 5일 오후 2시 이대 교내광장. 지난달 29일 벌어진 이 학교 축제기간중 고려대생 5백명이 갑자기 떼를 지어 뛰어들어 행사를 방해한 것을 항의하기 위해 마련된 「고대생들의 집단난동 근절을 위한 항의집회」는 시작부터 뜨거웠다. 그날 남학생들에게 밟혀 오른쪽 팔이 으스러지는 중상을 당한… <계속>


경북대병원 승강기에서 만난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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