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용기가 있었기에 [블로그비망록 No.185]
오역은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비일비재하게 생겨난다. 정치. 경제. 사회 뿐 아니라 문화 […] READ MORE>>
1해외에 살면서 아이폰 대신 갤럭시만 고집하는 이유는 [블로그매거진 No.38]
No.38 (201638) 승용차 색깔이 소유주의 은밀한 부분을 드러낸다는데 BY 윤희영 차종에 따 […] READ MORE>>
2노인은 단지 ‘생존’ 하는 존재가 아니다 [블로그타임스 No.191]
2016년 10월 28일 깊어가는 가을 속으로 BY 북한산78s 노인은 단지 ‘생존’ 하는 존재가 […] READ MORE>>
3깨어진 창틈으로 내다보는 창밖의 풍경처럼 [블로그비망록 No.184]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은 차이콥스키 비창과도 같이 비감하고 아름답고 슬펐습니다. 동토의 나 […] READ MORE>>
4너무 많은 환자들을 상대하는 한국 의사들 [블로그타임스 No.190]
2016년 10월 27일 뉴질랜드 피오르랜드의 만년설 BY 無頂 너무 많은 환자들을 상대하는 한국 […] READ MORE>>
5사람 죽고 사는게 하늘의 뜻이지 뭘 그런걸 가지고 [블로그비망록 No.183]
그저께부터 여기 시드니에서도 바스티유 데이 행사가 있다. 오페라 하우스 가는 항구 앞쪽 […] READ MORE>>
6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블로그타임스 No.189]
2016년 10월 26일 하늘 공원을 뒤덮은 코스모스 BY 북한산78s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 READ MORE>>
어느 누가 손자손녀가 이쁘지 않는 이 있겠냐만 [블로그비망록 No.182]
함께 놀다가 갑자기 내 손을 잡아 끌고 냉장고 앞에가서 안으라고 한다 번쩍들어서 안아주 […] READ MORE>>
2삶의 권태를 느끼지 않는 것만으로도 [블로그타임스 No.188]
2016년 10월 25일 깊어가는 계절 가을 속으로 BY 無頂 삶의 권태를 느끼지 않는 것만으로도 […] READ MORE>>
4우리는 무엇을 질문하고 왜 고민하며 어떻게 절망하는가 [블로그비망록 No.181]
엊 저녁, 집 사람이 책을 한 권 가져왔다. 선생의 새 책이다. 선생이 ‘기억의 깊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