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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기를 [블로그비망록 No.99]
전원주택의 키 포인트는 조경(造景)이다. 한자 자체로는 인위적으로 만든 경치가 되겠으나 […] READ MORE>>
6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는 말은 괴담일 뿐이라는데 [블로그타임스 No.105]
2016년 6월 30일 장보고의 숨결이 남아있는 완도 청해진 유적지 BY 빛그림자 선풍기 틀고 자면 […] READ MORE>>
2안 그랬으면 쫓겨나도 몇번은 쫓겨났을 것이다 [블로그비망록 No.98]
내가 이렇게 먹는 것은 궁극적으로 나의 입맛 때문이다. 스지 뿐만 아니다. 어떤 때는 […] READ MORE>>
5정치 지도자의 사리사욕과 그릇된 판단이 불러온 참사 [블로그타임스 No.104]
2016년 6월 29일 환상적인 풍경과 함께 식사를, 제주 생각하는 정원 BY Journeyman […] READ MORE>>
2그냥 눈 한번 껌벅한것 같은데 어느새 계절이 [블로그비망록 No.97]
봄비 온 날 늦은 저녁 전철에서 내려 집으로 오는 길 10분쯤 걸리는 이 […] READ MORE>>
2아직도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십니까 [블로그타임스 No.103]
2016년 6월 28일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나섰던 북한산 산행 BY Koyang4283 아직도 […] READ MORE>>
1앞으로 몇번이나 더 만날 수 있을까 [블로그비망록 No.96]
모임에 나오는 친구들 숫자가 점점 줄어든다. 40대 말쯤 초등학교 동창회를 처음 시작했 […] READ MORE>>
1미친 인생을 사는 북한 유일의 서양 간부는 [블로그타임스 No.102]
2016년 6월 27일 키르키즈스탄 이시쿨 푸른 호수가 보이는 언덕에서 BY Cheonhabubu […] READ MORE>>
1화려한 것도 때가 되면 사라지는 게 정한 이치이련만 [블로그비망록 No.95]
조지훈 시인의 낙화(落花)가 생각난다. ‘꽃이 지기로소니 바람을 탓하랴 […] READ MORE>>
2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내가 겪은 6•25 [블로그매거진 No.20]
No.20 (201620) 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내가 겪은 6•25 BY 데레사 우리가족은 아버지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