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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고 사진 찍기가 너무 적은것 같아 [블로그비망록 No.352]
퀸즈타운 거리에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거리나 호숫가를 거닐다 보면 악기를 연주하는 사 […] READ MORE>>
세상에 단 하나인 나만의 존재로 인정받고 싶어도 [블로그비망록 No.351]
나 홀로 이리로 가고 9명이 저리로 가면 처음에는 내가 틀렸나 하는 생각이 든다. 조금 […] READ MORE>>
2아내에게 여보라 부르지 못하는 심정은 [블로그매거진 No.67]
No.67 (201720)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하다 BY Yorow […] READ MORE>>
2나는, 며느리도 내게 부탁할정도로 밥을 잘 짓는다 [블로그비망록 No.350]
우리부부는 금혼식기념으로 일본의 홋카이도를 여행했다. 일본에 있는동안 나는 의식적으로 […] READ MORE>>
얼치기 수준으로 느껴지는 신문 기사를 보면서 [블로그타임스 No.335]
2017년 5월 19일 법정 스님이 걷던 무소유 길 BY 無頂 환자를 봉으로 여기는 병원이 많다 B […] READ MORE>>
아내를 위하는 일이 나를 위한 일입니다 [블로그비망록 No.349]
100세 시대라고 합니다. 나머지 삶을 어찌 살아나가시렵니까? 우리 속언에 홀아비3년에 […] READ MORE>>
청소부 엄마를 통해 배울 수 있었던 성공의 길은 [블로그타임스 No.334]
2017년 5월 18일 임금님 밥상이 부럽지 않았던 조블이웃의 대접 BY 데레사 청소부 엄마를 통해 […] READ MORE>>
1감탄할만한 풍광을 마주하면 한바탕 통곡하고 싶어진다고 했다 [블로그비망록 No.348]
어제 오후 이기대로 바람 쐬러 갔다. 하늘은 구름이 낮게 내려앉아 있었고 바람도 없어 […] READ MORE>>
국민들로 하여금 자기 나라를 사랑하게 하려면 [블로그타임스 No.333]
2017년 5월 17일 대마도까지 보인다는 부산 이기대 둘레길 BY 북한산78s 중국의 ‘일대일로’ […] READ MORE>>
1세상인심이 아무리 야박하다고 해도 이런분도 계시구나 [블로그비망록 No.347]
어제 왠 남자노인이 날 찾아왔다. 마리아 할머니의 심부름이라고 하면서 그 아주머니가 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