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번째 사진 작품(디지털 카메라)

나는별로기계를좋아하지않는다.

아니,좋아하지않는것이아니라기계를소유하면그기계에대한

모든지식을알아야한다는강박관념이나를피곤하게하기때문에..

기계를한번사면그기계를연구하느라고

너무많은시간을뺏기기때문에가능한한기계를소유하지않으려고노력하는편이다.

먼저번에있던카메라는비행장안에있는면세점에서샀는데도둑맞았고

이번엔디지털이라는데약간의비디오기능도있다고설명이되어있다.

또얼마나이기계가내시간을빼앗아갈지모르겠다.

어쨋든근열흘만에사진의크기를500K이하로줄이는방법을스스로

터득해서찍은사진이다.그전에도찍은사진이꽤있는데

너무크게나와서블로그에올려지지가않는다.

이배들은페니쉬라고불리는일종의배아파트이다.

거실이며목욕탕이며부엌이모두갖추어져있을뿐만아니라

전기,수도,난방그리고전화선까지구비되어있어

살기에매우쾌적한살림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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