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티유에있는오페라입니다.한때정명훈씨가이오페라에서오케스트라의지휘자로있었죠.
바스티유에서파리시청쪽으로발걸음을옮기는데맘에드는가방과신발이보여서한컷찍었습니다.
Lenotre,빵집이죠.요즘은음식도만들어팔더군요.서울의현대백화점안에도분점이있습니다.
저기쓰레기통을초록색비닐로대치한것이보이시죠.테러용폭발물을알아보기위한장치입니다.
각종맛난요리들…어때요?군침이돌지않습니까?
일요일인데열려있는책방이있어서들어가보았습니다.지금읽고있는책이너무많아서책을사고싶은욕심을꾹꾹눌렀습니다.
가다보니이태리말이들려서보니까이태리학생들이수학여행을왔더라구요.모두들에펠탑을하나씩사서손에쥐고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