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tille에서 Hotel de ville까지

연휴인탓에일요일오후의거리가한적합니다.

저와함께Bastille에서Hoteldeville까지걸어보실까요?

전철역바스티유입니다.저는차를좋아하지않아서요.아니무서워하는지도모르죠.

대학때어머니께서차를사준다고하셨는데첫째는워낙생각에잘잠기는성격이라사고칠까무서워서싫다고했고두번째로는석유도나지않는조그마한땅덩어리에살면서나같은사람도차를가지고다니면나라꼴이무엇이될까하는애국자적염려에서거절했습니다.그런데운전면허는있습니다.

파리에와서도차를구입할유혹에시달리기도했지만파리는대중교통시설이너무편리하기때문에애물단지인차를구지구입할필요성을아직느끼지못하고있죠.

바스티유광장을상징하는기둥입니다.저기둥끝을보면말이죠자유의수호신이있습니다.

더정확히말하면자유의수호천사라고말해야될것같습니다.가끔이수호천사의어느쪽다리가들려있는지가

방송퀴즈의문제로나올때가있더라구요.

바스티유에있는오페라입니다.한때정명훈씨가이오페라에서오케스트라의지휘자로있었죠.

바스티유에서파리시청쪽으로발걸음을옮기는데맘에드는가방과신발이보여서한컷찍었습니다.

Lenotre,빵집이죠.요즘은음식도만들어팔더군요.서울의현대백화점안에도분점이있습니다.

저기쓰레기통을초록색비닐로대치한것이보이시죠.테러용폭발물을알아보기위한장치입니다.

각종맛난요리들…어때요?군침이돌지않습니까?

Saint-catherine광장인데요.파리시청에서관광객들을위해이러한소들을준비해놓았답니다.파리관광시군데군데에서이렇게이쁜소들을발견할수있답니다.

일요일인데열려있는책방이있어서들어가보았습니다.지금읽고있는책이너무많아서책을사고싶은욕심을꾹꾹눌렀습니다.

건너편에보이는것은세느강변에자리잡고있는헌책상인들입니다.

가다보니이태리말이들려서보니까이태리학생들이수학여행을왔더라구요.모두들에펠탑을하나씩사서손에쥐고있더군요.

뒤에서찍은파리시청건물입니다.

어때요?좋은구경이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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