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U,그는1938년1월13일프랑스의Châlons-sur-marne에서태어났습니다.
15살이라는어린나이에이미그는자신의할일이무엇인지깨달았다는군요.
파리를사랑하고그파리의일상을그리는데일생을바친사람,CABU의전시회가
파리시청의주재로열리고있는현장을가보았습니다.
파리시청앞에설치되어있는cabu의전시회포스터
어린시절cabu의모습입니다.
cabu의그림이새겨져있는컵들
cabu의풍자화는촘촘하고세련된것으로평가되고있다.
cabu가그림을그리고있는모습을담은화면
때마침방송국에서cabu의전시회를홍보하기위한촬영을하고있었다.
꼼꼼하고차근차근하게cabu의작품들을보고있는파리시민들…
한편에서는cabu가이야기하는cabu의이야기가비디오필름으로재미있게상영되고있다.
cabu
cabu의작업하는모습들
책으로나온cabu의작품들
자그마한체구에만화같은머리스타일을갖춘cabu는18살에파리에처음으로도착한이후
평생을amoureuxdeparis로파리에서일어나는일들을삽화로그리며살았습니다.
50년도지난지금아무것도변한것은없습니다.그는한결같이파리를사랑하고있습니다.
아!한가지변한것이있습니다.이제그는빠리지엔이되었습니다.
우리의서울도누군가빠져서평생을사랑할수있는매력적인도시로
성장하길바라는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