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려가죽어서누워있는조각상입니다.
엄숙한느낌이드는곳이었습니다.
어쩌면평생을신을위한기도를하다
세상을하직한사람일지도모르죠.
중세의그림들을전시해논방에들어갔다가발견한그림입니다.
노예였는지사람을발가벗겨놓고채찍으로때리고있는그림입니다.
인류의역사를보면참으로잔인했던사건들이많은것같습니다.
루부르는자세히볼려면몇날며칠이걸릴지모릅니다.이날도세시간정도할애해서다녔는데
또길을잃어서헤맸습니다.루부르를열번도더방문했는데도말입니다.
하지만보고또보아도생각할거리가많아지는정말아름다운박물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