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Ferrat(1930-2010)
프랑스의참여가수이며참여시인이다.
젊어서는꼬뮤니스트로서참여노래를많이했는데
나중에는자본주의를’졍글’로공산주의를’동물원으로비유하며비판했다.
사상의쟈유가있는프랑스에서태어나서생각이꿀리는대로
이념을비판하며시를써서노래로표현한그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텔레비젼방송에서금지하는등많은박해를받기도했다.
자기생각이꿀리는대로표현하고살았다는점에서
그가무척부럽다.표현하고대중의호응을얻고사랑받고…
어떻게보면’nemequittepas’의Jaquebrel을연상시키는입구조를
가졌다.평균적으로프랑스인들은노래를못하는것으로알려져있는데
아마도이런입구조를가지면노래를잘하는것같다.
동물적조건으로부터인간을끌어내고싶어하는의지를표현했었다.
인간은동물과달라야한다는것이다.
동물적본성을절제하지못하는사람들이
흔히인간도동물이라면서자기자신의동물성을합리화
하는데급급해하는데JeanFerrat는참으로꺠어있었던
가수라고말하고싶다.
위비디오의노래는’네가없이내가무엇이되겠니’와
‘아낌없이주는사랑(이성을잃게하는사랑=직역)’두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