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낸 뒤

일은역시스트레스다.

아니,나의완벽주의가나를피곤하게하는지도모른다.

하지만일에몰두해있는동안은즐겁다.

무언가해냈다는느낌때문일까?

잠깐까페에갔다.

갑자기그들이투박하게느껴지는것은무슨일일까?

너무나거칠은시선,말투그리고생각들…

이모든것들과잘어울릴수있을때

삶이쉬워지는것이겠지.

몇달전에는재미있다고생각했던것같은데ㅎㅎ

변덕인가보다.

어쨋거나후련하다.내일또시작이될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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