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ésus

구세주가나셨다고했다.

그래서사람들은크리스마스이브날을축제의날로정한것이다.

구세주라면인류를구원하러오신구세주라는것일것이다.

인류가어때서꼭구원이필요한것일까?

각자스스로구원해야하는것이아닐까?

그는왜구세주라고할수있는것일까?

사는일이녹록치않다는것을깨닫게될때사실구원이라는것을생각할것이다.

예수는늘베푸는사람이었다.

자신을잔인하게처형한사람들까지도용서했다는데서

그는구세주인지도모른다.

요즘와서원죄의의미를깨닫고있다.

이브가선악과를따먹으면서따지고비교하게되었고

그래서고통이시작된것이다.

내가따지고비교하지않더라도저쪽이따지고비교하는것을느끼면

또한불쾌해지는법이다.

많이가졌다는이유로미움받는사람이있는가하면

많이가졌다는이유로으시대는사람도있고

가지지못했다는이유로증오만발달한사람이있는가하면

가지지못했다는이유로주눅만많이든사람도있다.

사실그모든것이따지는생각에서비롯되는것이다.

그런데중요한것은성경속에그모든문제들의해결책이있다는것이다.

성경을올바르게이해하면서공부하면진리속에서자유를얻게된다는것이다.

오늘나는성당미사에가는대신이렇게예수님의탄생을기리고자한다.

모든님들!

크리스마스이브를맞이하여구원을얻으시길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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