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지에 난 김기덕 감독의 사진

르몽드지의문화면에실린김기덕감독사진

베니스영화제에서’황금사자상’을거머쥔김기덕감독,정말한국이뜨고있나보다.언제부턴지모르게

여기저기서한국사람들이두각을나타내고있는것이다.지구의동쪽끝,조그만나라사람들이말이다.

조그만나라도두동강난나라에서말이다.

그의영화’봄여름가을겨울’은너무잘된영화였다.

아직도프랑스사람들의입에오르내린다.영상이아름다운영화였다.

내용을볼때는매우절제되지못한인물들이그려내는비극이었다.

한국인들은모두절제되지못한사람들인가!

이번영화도보진못했어도분명히절제되지못한인물들이주역을했음에

틀림없다.매우절제되어서주위의존경을사모으는사람들의이야기도영화로만들어주었으면좋겠다.

진정으로한국의위상이올라가기위해서는절제라는덕으로아름다움을표현해주는영화가나와야한다고

생각한다.어떻게생각하면김기덕이란감독은주위에는절제가불가능한사람들만있었던것은아닌가

생각이되기도한다.한국인의절제된美를영상화할수있는감독이나와야한다.

그래야진정으로마음으로부터우러나는존경을받을수있는나라로한국의위상이올라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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