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중심부에조그마한광장이있습니다.
Placededauphine입니다.이곳엔프랑스에선제법알려진YvesSimon이라는
작가가살고있는데요.그는작곡도하고기타연주도하는음악인이기도합니다.
오래전에그의소설’Prochainamour’가한국어로번역되기도했는데요,그소설은
약간은자전적소설로거짓말을너무잘하는스페인여자를사랑하는남자이야기입니다.
사마리탱백화점을뒤로하고세느강다리를건너다보면왼쪽으로조그만입구가있습니다.
벽에placededauphin이라고표시되어있습니다.
아주작은광장입니다.
오른쪽입니다.
왼쪽입니다.
오토바이가세워져있는곳에작은화랑이있어서들어가보았습니다.
화랑주인이참친절했습니다.그래도미안해서사진을모두찍지는못하겠더군요.
화랑을나서면바로보이는식당,한여름날친구와함께이곳에서식사를하면좋을것같습니다.
식당이름이마음에듭니다.’나의식당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