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에서 만난 기원전의 유물들 그리고 이슬람 문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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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이는 사진은 루브르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피라미드 창을 통해 루브르 건물을 찍은 사진입니다.

한국 신문을 읽으면 세상 돌아가는 일이 너무 정신없어서 조용하게 고대 문화를 감상할 생각으로 루브르에 왔습니다.20180304_162357

오늘은 웬일인지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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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200년에서 2600년까지 만들어졌다는

크레트 섬의 미노스 문명들이 전시되어 있는 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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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예술작품들처럼 세련되고 아름답지는 않지만

그 오래된 시절에 사람들이 만든 작품들이라는 점이 무척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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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담던 항아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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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빚어 놓은 이 상들은 마치 조선시대 양반들이 갓을 쓰기전 상태

의 머리 모양을 연상시킵니다. 이작품들은 모두 그리스의 것입니다.

고대에 민주주의를 탄생시키고 소크라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철학자들을

배출 시킨 그리스가 요즘은 가난한 나라로 탈바꿈해 있죠. 세상은 돌고 돈다는 말이

참으로 명언입니다. 과거에 권력 있던 나라들이 쇠퇴하고 새로운 나라들이 권력을 잡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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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부분들은 이슬람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는 전시장입니다.

이슬람 문화도 중세기에는 화려하게 빛났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전시장 시설이 운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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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로그가 빨리 재정비 되어 활발한 활동을 재개하기를 기도합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만난 기원전의 유물들 그리고 이슬람 문화전”에 대한 2개의 생각

  1. 오랜만입니다.
    위블은 우리들이 스스로 물러나기를 기다리는지 운영자가 있기나 한건지 건의나 물음에 대한
    답도 없어요.

    한국사회 너무 시끄럽죠?
    뭐가 뭔지, 도대체 어디가 끝인지….그저 암담 합니다.

    • 네, 오랫만이네요. 데레사님!
      밖에서 볼때 지극히 위태해 보이는 상황들이 그런대로 잘 넘어가고 있는 것같습니다. 어쩌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낙천적으로 대응하면 쉬워지는 것이 세상이치인가 싶기도 하고요. 이런 모든 위기들이 평화적 통일의 밑거름으로 사용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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