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취미
비 내리는 날의 풍경
너무나많은차들이주차하고있어서사진을제대로찍을수가없었어요.
지금보시는파란천이붙은사각형의회색의자들은앉을때잡아당기면의자가됩니다.(버스안에서)
사람이많을때는올려붙여서서있는공간을넓히기위한방법입니다.
Vincennes 숲에서
파리의 청소차
몽마르트 언덕의 재즈 카페
몽마르트 언덕의 Funiculaire
새벽에 길을 떠나다.
프랑스 왕가의 이야기가 숨어 있는 Palais Royal
mitsukouchida
Bastille에서 Hotel de ville까지
바스티유에있는오페라입니다.한때정명훈씨가이오페라에서오케스트라의지휘자로있었죠.
바스티유에서파리시청쪽으로발걸음을옮기는데맘에드는가방과신발이보여서한컷찍었습니다.
Lenotre,빵집이죠.요즘은음식도만들어팔더군요.서울의현대백화점안에도분점이있습니다.
저기쓰레기통을초록색비닐로대치한것이보이시죠.테러용폭발물을알아보기위한장치입니다.
각종맛난요리들…어때요?군침이돌지않습니까?
일요일인데열려있는책방이있어서들어가보았습니다.지금읽고있는책이너무많아서책을사고싶은욕심을꾹꾹눌렀습니다.
가다보니이태리말이들려서보니까이태리학생들이수학여행을왔더라구요.모두들에펠탑을하나씩사서손에쥐고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