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ioetJulietteacteone-Jeveuxvivre.
좋아하는 음악
No one knows.
Nooneknows-Asa
Asa는나이지리아출신이다.
아직불어를하지못하는모양이다.
가수가되고싶었다는이야기를하면서눈동자가득서러움이몰려들었다.
백인사회자의눈동자에울컥연민이스며든다.
까만피부의어린여자가수가갑자기불쌍하다는생각이들었던것일까?
질문에대한올바른대답을하지못하고횡설수설하는느낌을준다.
어쩌면통역을통하여전달되는질문의의미가올바로전달되지않아서일수도있고
백인사회에등장한흥분때문일수도일을것이다.
그나이지리아란나라가어떤제도,어떤시스템을가지고있는지는모르지만
영어권의나이지리아인으로서프랑스의가요계에등장할수있었다는것자체가
어쩜그녀는대단한가창력을소유하고있다고볼수있는것이다.
샹송 – 아이들의 섬(L’île aux enfants)
바스티유에 열린 예술가들의 잔치
어떤 음악회
Une histoire d’amour
MireilleMathieu,1946년생아비뇽에서14형제의맏이로태어남.
4살때부터성당에서노래를불렀다.
라디오콩쿨에입상해서프랑스시청자들에게선보였을때프랑스인들은제2의EdithPiaf가나왔다고좋아했다.
시원한가창력으로아직도많은무대에서왕성한활동을하고있다.
SachaDistel(1933-2004)
파리에서태어나서유명한가수가되었다.잠시브리짓드바르도와염문을뿌림.
그에게는아직도일편단심으로그를사랑하는부인이끊임없이그의이야기를하고있다.
가끔프랑스에서는이렇게남편의사망후에도남편을열렬히사랑하는열녀들을찾아볼수있다.
la lettre(편지)
Edith Piaf
Sesparoles
"Jen’aipaspeurdelamort.Jenecroispasavoircommisoufaitdumalautourdemoiaupointdecraindrelechâtiment.Evidemment,onatousplusoumoinsunemauvaiseoubonneconduite,maisjecroisquesioncompenseetsionfaitletoutavecsincérité,jen’aipasl’impressionquequandonseprésentedevantlegrandjuge,sionalaconsciencetranquille,qu’onaitquelquechoseàcraindre.Jen’aijamaisétédéçuparl’amour.Mesamantsm’ontapportéunegrandeexpérience.Jeneregretteriendecequej’aifait,decequej’aiconnu,etsic’étaitàrefairejerecommencerais.Etjeremercielecieldem’avoirdonnécettevie,cettepossibilitédevivre,carj’aivécuàcentpourcentetjeneleregrettepas."
에디뜨삐아프:
"저는죽는것이두렵지않습니다.저는벌받을정도로남에게못할짓을했다고생각지않거든요.물론누구나조금씩잘못을저지르지요.하지만진실하게잘못을뉘우치고보상할려고노력한다면죽어서심판관앞에가도그렇게두려워할필요가없다고생각해요.그리고저는한번도사랑에실망한적이없습니다.내애인들은모두나에게좋은추억을남겨주었거든요.저는제가살아온삶에서아무것도후회하지않습니다.만약에새삶이주어진다면저는제가살아온것을다시시작할것입니다.저는100프로살았다고믿기때문에하늘에게이렇게살수있는기회를주신것에대해감사합니다.
저는아무것도후회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