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월 - 멀고 먼 알라바마

멀고 먼 알라바마: by 벤조

젊은이는 태양 아래서 졸지 않는다
By 벤조 on 9. 30, 2009
가을볕을쬐다가졸았다.미국교회에서하는성경공부에참석했는데,냉방을너무해놔서추워중간에나와버렸다.태양아래서몸 […] READ MORE>>
Share the post "젊은이는 태양 아래서 졸지 않는다"
브란덴부르크 협주곡과 판문점
By 벤조 on 9. 25, 2009
베를린.낯설고어수선했다.지나가버린내젊은날처럼.도시는,바쁘지만슬프고허전해보였다. 브란덴부르그문앞에서서 […] READ MORE>>
Share the post "브란덴부르크 협주곡과 판문점"
일요일 오후
By 벤조 on 9. 20, 2009
미국남부사람들은트럭을잘타고다닌다.넓은땅에살기위해서는꼭필요한물건이기도하고,옛날의말이하던일을픽엎트럭이맡 […] READ MORE>>
Share the post "일요일 오후"
나는 다른 엄마들과 다르다는 착각
By 벤조 on 9. 18, 2009
"아들의직장을가지고다른엄마들과다르다는착각을퍼뜨리고싶지않습니다."다트머스대학총장이된 […] READ MORE>>
Share the post "나는 다른 엄마들과 다르다는 착각"
아버지, 우리 아버지
By 벤조 on 9. 17, 2009
"아버지,제가몇살이게요?""네레…아직사십은안됐지?"6 […] READ MORE>>
Share the post "아버지, 우리 아버지"
랑랑과 하루 저녁
By 벤조 on 9. 15, 2009
"어머,또라이아냐?"그가무대로나와피아노를짚고인사를하자,내입에서저절로나온말이다.V- […] READ MORE>>
Share the post "랑랑과 하루 저녁"
이름을 눌러주세요, 나 거기 있을게요
By 벤조 on 9. 10, 2009
오늘위내시경검사를받았다.암진단받은지일년이되어경과를보는검사다.지난달받은캣스캔이나,이번의검사에서나암세포 […] READ MORE>>
Share the post "이름을 눌러주세요, 나 거기 있을게요"
아르누보에 감춰진 프라하의 상처
By 벤조 on 9. 4, 2009
"저기가왕실의고문두명을창밖으로내어던진곳입니다.’30년전쟁’의도화선이된 […] READ MORE>>
Share the post "아르누보에 감춰진 프라하의 상처"
유학생 피크닉
By 벤조 on 9. 1, 2009
대학이개학하니비로소알라바마의일상으로돌아온것같다.7월말에집으로돌아와살림정리하고대학체육관에만왔다갔다하다 […] READ MORE>>
Share the post "유학생 피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