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월 - 멀고 먼 알라바마

멀고 먼 알라바마: by 벤조

메모리얼 데이, 그리고 애국심
By 벤조 on 5. 30, 2012
올해는미국의메모리얼데이(현충일)연휴와한국의석가탄신일연휴가겹쳤다.미국은항상휴가철의시작이메모리얼데이(5 […] READ MORE>>
Share the post "메모리얼 데이, 그리고 애국심"
파이팅, 제이슨!
By 벤조 on 5. 28, 2012
여름방학을하고한국으로떠나는조카를공항에서배웅하고발걸음을돌리는데,"자,수고했어,이제부터두달간휴 […] READ MORE>>
Share the post "파이팅, 제이슨!"
또 하나의 결혼식
By 벤조 on 5. 23, 2012
"이렇게성스러운결혼식을해놓고나중엔왜이혼들을하고난리일까?"결혼식장에서남편이속삭였다. […] READ MORE>>
Share the post "또 하나의 결혼식"
소통
By 벤조 on 5. 21, 2012
닥터베이커는남편이다닌학교의교수였는데,그부인이한국사람이다.60년대초에미국유학온이래아직한번도한국엘나가본 […] READ MORE>>
Share the post "소통"
결혼식 준비, 길고도 짧은얘기
By 벤조 on 5. 19, 2012
겁도없이,남의결혼식참관기를쓰고있다. 그친구는딸결혼식을치르고몸져드러누었다.신부의아버지도몸무게가5키로나 […] READ MORE>>
Share the post "결혼식 준비, 길고도 짧은얘기"
상큼한 결혼식
By 벤조 on 5. 17, 2012
세상에즐거운일중의하나가혼인잔치에가는것이다. 에이미의결혼식은칸추리클럽에서있었다. 5월신록속의야외결혼식 […] READ MORE>>
Share the post "상큼한 결혼식"
어머니날입니다
By 벤조 on 5. 14, 2012
"꽃참예뻐요,직접꽂았어요?""아닌데요?"내가가끔씩꽃꽂이를해서교회 […] READ MORE>>
Share the post "어머니날입니다"
파마
By 벤조 on 5. 12, 2012
친구딸이시집을간다는데내마음이바뻐서며칠전에머리파마를했다.뽀글뽀글하게… 내아들장가갈때는그저무 […] READ MORE>>
Share the post "파마"
노예
By 벤조 on 5. 10, 2012
‘미국의노예제도’라는강의를들은것은,순전히내가좋아하는교수의강의였기때문이었다.하루 […] READ MORE>>
Share the post "노예"
4월 어느 날 (2)
By 벤조 on 5. 5, 2012
새부인은좋았다.용모도좋았고,붙임성도좋았고,신앙심도좋아보였다.글쎄…’좋다R […] READ MORE>>
Share the post "4월 어느 날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