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월 - 멀고 먼 알라바마

멀고 먼 알라바마: by 벤조

나의 10월은
By 벤조 on 10. 30, 2012
지금은부엌창가의낙엽이제일좋다."낙엽이하루하루가달라져요."조카가말했다.나는화들짝놀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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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비
By 벤조 on 10. 27, 2012
아들이중학교때용돈을모아서강아지를샀는데,이름을지어달라고했다.태어난지두주된수놈.작은딸이’링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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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나이트 (Senior Night)
By 벤조 on 10. 23, 2012
환갑이쑤욱넘은나이에고등학생학부형노릇하는것이행운이라는생각이든다고했더니,"새벽에일어나서학교데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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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sh Grace-사랑과 용서의 하모니
By 벤조 on 10. 20, 2012
3명의아미쉬남자가살인자의집을찾아간다.자기남편이왜그런짓을저질렀는지도저히이해할수없는살인자의아내, 그녀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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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sh Grace- 총격사건, 그리고 용서
By 벤조 on 10. 18, 2012
2006년10월, 우유트럭운전수로버츠가아미시학교에도착한것은오전10시25분경이었다.교실로들어선그는선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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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쉬(Amish) 마을
By 벤조 on 10. 16, 2012
아미쉬(Amish)공동체를구경하고나오니타임머신을타고19세기로들어갔다가21세기로나온듯하다.어리둥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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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게 그렸나?
By 벤조 on 10. 13, 2012
국민학교5학년때인가,엄마는미술선생을만나고오셨다.나를화가로만들고싶으셨던모양이다.하긴음악선생도만나성악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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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씨에게
By 벤조 on 10. 10, 2012
김장훈씨,그냥불러보고싶었습니다.그리고지금까지잘해왔는데,앞으로도잘하십시오,라는말을꼭해드리고싶었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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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속의 옥터버훼스트
By 벤조 on 10. 6, 2012
"초대합니다.이번금요일,옥터버훼스트(OktoberFest)예요."옥터버?시월?아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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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에게 쓰는 생일카드
By 벤조 on 10. 4, 2012
Y.E.에게 생일축하한다.난생처음며느리에게생일카드를보내려니어떻게써야할지모르겠네.며느님,만수무강하소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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