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위한 꽃다발

    By on 2. 26, 2013

    남편이주말에이틀을쉰다는것은그들처럼바쁜신혼부부에게는복권맞은것과다름없다.남편은의사레지던트,아내는변호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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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아, 내 사랑아…

    By on 2. 25, 2013

    나물이먹고싶었다.말렸다가불렸다가다시꼭짜서볶아먹는그런나물이먹고싶었다.그러던차에정월대보름, 핑계김에이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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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Go 60대!

    By on 2. 21, 2013

    60대중반의예비할머니A가공학박사가되었다. 오늘박사논문디펜스를했는데통과된것이다. 4년전에그녀가박사과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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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

    By on 2. 16, 2013

    마키아벨리의군주론이다시읽고싶었다."미스리,그런책을다읽어?"40년전,내첫직장의이사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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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소식

    By on 2. 13, 2013

    네거리왼쪽두번째집에하얀꽃이피어있었다.오래된집에오래된나무.밤새비맞더니아침에깍궁!하며피었다.반가운마음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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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의 소리

    By on 2. 10, 2013

    설날에학생들과떡국잔치를하려고했는데,금요일도안되고,토요일도안되고,일요일도안된다고해서그냥취소해버렸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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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뛰었다!

    By on 2. 7, 2013

    조카의마지막농구게임.어!스타팅으로나오네!그런데20초만에들어가버렸다.겨우사진한장찍을시간. 키가167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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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프닝

    By on 2. 5, 2013

    "내일아침에복부동맥류(aorticaneurysm)검사예약되었습니다."간호원에게서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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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여, 그대 이름은…

    By on 2. 1, 2013

    사라는뛰어나게아름다웠다.그래서남편아브라함이외지에나갈때면항상걱정인것이예쁜아내를뺏으려고그곳왕들이자기를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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