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월 - 멀고 먼 알라바마

멀고 먼 알라바마: by 벤조

으음…써머 와인
By 벤조 on 5. 31, 2013
아들내외와DC안의이탈리안레스트랑에서만났다.조명이은은했다."과일향이나는여름와인으로주세요.&q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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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사진따라
By 벤조 on 5. 30, 2013
미국동부를오르락내리락하는걸로여름휴가를떼웁니다.미국동부는 남쪽끝의플로리다주에서맨북쪽의메인주까지대서양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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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보로 훼어
By 벤조 on 5. 24, 2013
남편은일찍일어나조용히나갑니다.학회버스가호텔로데리러오지요.딸과저는한시간쯤더자고일어나아침먹으러호텔로비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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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축사
By 벤조 on 5. 23, 2013
미국은바야흐로졸업식시즌이다. 오바마대통령을비롯해유명인사들이각급학교에서졸업축사를했는데, USAToda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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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식당
By 벤조 on 5. 21, 2013
조카는한국으로가고,나는노스캐럴라이나로떠났다.오랜만의자유시간. 남편의출장에동행했다. 자동차로테네시를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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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By 벤조 on 5. 20, 2013
조카가드디어졸업을했습니다. 미국고등학교생활3년.영어를익히고미국학교에적응하느라고고생많이했습니다. 어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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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마 스타일 로벗
By 벤조 on 5. 16, 2013
남편이재직중인대학의학생들이로벗이춤추는강남스타일을만들었다. 나는’강남스타일’노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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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초대도 예전같이 쉽지가 않아…
By 벤조 on 5. 13, 2013
지난3월부터미루어온성가대초대,주말마다행사가겹쳐날을잡기가어려웠는데드디어치렀다.시원하다. 뒷뜰데크에서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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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손조심
By 벤조 on 5. 10, 2013
영어한마디도모른채미국에온조카가,학교에가서친구를사귀기시작하더니여자클라스메이트어깨에손이자연스럽게올라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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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악질 여사
By 벤조 on 5. 6, 2013
65세의박사가탄생하는날,졸업식후,우리모두점심초대를받았다.‘우리’란,목적도없이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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