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알라바마

첫번째 성공
BY 벤조 ON 10. 2, 2009
"디스유굿(thisyougood),댓유노굿(thatyounogood)"옷가게주인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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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는 태양 아래서 졸지 않는다
BY 벤조 ON 9. 30, 2009
가을볕을쬐다가졸았다.미국교회에서하는성경공부에참석했는데,냉방을너무해놔서추워중간에나와버렸다.태양아래서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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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BY 벤조 ON 9. 20, 2009
미국남부사람들은트럭을잘타고다닌다.넓은땅에살기위해서는꼭필요한물건이기도하고,옛날의말이하던일을픽엎트럭이맡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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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 엄마들과 다르다는 착각
BY 벤조 ON 9. 18, 2009
"아들의직장을가지고다른엄마들과다르다는착각을퍼뜨리고싶지않습니다."다트머스대학총장이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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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우리 아버지
BY 벤조 ON 9. 17, 2009
"아버지,제가몇살이게요?""네레…아직사십은안됐지?"6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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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과 하루 저녁
BY 벤조 ON 9. 15, 2009
"어머,또라이아냐?"그가무대로나와피아노를짚고인사를하자,내입에서저절로나온말이다.V-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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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눌러주세요, 나 거기 있을게요
BY 벤조 ON 9. 10, 2009
오늘위내시경검사를받았다.암진단받은지일년이되어경과를보는검사다.지난달받은캣스캔이나,이번의검사에서나암세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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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피크닉
BY 벤조 ON 9. 1, 2009
대학이개학하니비로소알라바마의일상으로돌아온것같다.7월말에집으로돌아와살림정리하고대학체육관에만왔다갔다하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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