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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까지 가는 것
남편과같은사무실을쓰는아셈이라는강사가우리를초대했다. 30대후반으로,아들만셋있는터어키사람이다. 미국도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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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바기 해부 노
오후내내카작여자가전화를걸어왔다. 나는당연히못알아들으니까, 처음에는무조건"알로,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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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리프트는 낭만이 아니었다
스키장이어떻게생겼는지구경이나해봤으면좋겠다고했더니,정말구경만하러가자고한다. 그래서따라나섰다. 담요같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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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친구
이웃블로거J님이보내주신소포가동생의것과함께배달되었다. 두사람이성도같고,필체도비슷했고,사는동네도비슷해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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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른 카작 여자들
어제는교회갔다가버스를타고집에왔다. 버스에올라타니안쪽에앉아있던어떤카작아줌마가손짓으로남편을부르더니일어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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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갈 곳은 어디인가요?
선교사자녀들의교육 "미국에서오셨으니경제가얼마나나쁜지잘모르시지요!" 성권이는거의울듯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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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된 알마티의 사과
겨울방학동안에터어키의이스탄불과두바이여행을다녀오기로했었는데,갑자기마음을바꿨다.12월중순에여기왔는데,3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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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외모가꾸기 거품
내어머니의오랜바램은큰딸이폼나게하고다니는거였다. 그래서교수마누라,즉사모님으로걸맞는(?)대우를받는것이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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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쓰는 구식 편지
엄마,안녕하셨어요? 여기는밤새도록불꽃놀이를해서시끄러워요.지금새벽세시가넘었는데도… 이곳사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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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시간 속에서
한인교회:헌년돌아보지않고,새년반겨맞는다 한국사람만모이는교회에가니이런우스개인사를한다. 결혼식장을빌려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