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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다방’을 추억하며…
오늘어떤곳에서티비를보다가60년대초에상영됐던영화’표류도’를보게되었다. 마침주연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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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꿀밤나무가 생각난다
한풀꺾이긴했지만무더위가계속되는요즘이면그꿀밤나무가생각난다. 산길옆작은낭떠러지에60도정도로비스듬이누워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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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쌀밥과 배추김치 그리고 갓 구운 김
무더위가아직도기승을부린다곤하지만오늘아침엔제법서늘한바람이불었다. 오늘도아침부터사무실이무더워에어컨신세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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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 시절의 여름나기
불볕더위가며칠째기승을부린다. 내가사는집도그런데로시원했지만요즘은계속찜통이다. 비교적땀을잘흘리지않는아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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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년 전의 그 날, 의기 논개論介를 추모하며
아차,이런실수가있나. 이달들어의기義妓논개의순국일인음력6월29일(8월5일)에추모의글을남겨야겠다고생각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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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간 동생을 추억하며
오늘아침티비에서영화’엔딩노트’를봐서인지죽음에대해많은생각을했다. 나도준비를해야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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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한 추억의 멜로디 ‘오! 캐롤(Oh! Carol)’
어제도김포딸네집에갔다. 요즘은매주수요일이면꼬박꼬박다녀온다.작은외손녀의재롱이늘어나면서이젠주례週例행사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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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하고 그리운 옛 사랑의 그림자
텅빈점심시간,혼자남아컵라면과빵으로한끼를때운다. 요즘장맛비가오락가락하고일이밀려한동안홍제천엘가질못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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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물을 편안하게 마실 수 있어 행복하다
장맛비가그치고반짝해가났는가싶더니금새불볕더위로변한다. 덕분에눅눅하고찌푸듯한건없어좋은데더위가장난아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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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7월의 그날 밤
한가로운일요일오후,베토벤의교향곡6번’전원(Pastorale)’을듣는다. 카라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