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 추억나들이 (19)
진경이방에서함께묵자는말을영호는미안해서하는말로들었다. 하선생님,괜찮십니더.밤이된께좀쌀쌀하긴해도담요덮고 […] READ MORE>>
-
외손녀와의 사흘
지금이시간,케이비에스클래식방송(93.1MHZ),이미선님의’당신의밤과음악’에시간 […] READ MORE>>
-
4
(연재) 추억나들이 (18)
아아니.하,하선생님.갑자기와이러십니꺼? 그,글쎄.가,갑자기배가…아야야.. 그라모,우,우째 […] READ MORE>>
-
(연재) 추억나들이 (17)
영호와진경이내원사內院寺경내에들어선것은정오가가까와서였다. 산청군삼장면대포리에소재한내원사는신라말기무염국 […] READ MORE>>
-
소리 없는 음악회 (3) 멘델스존, ‘한여름 밤의 꿈’
안녕하세요.소리없는음악회세번째시간입니다.생각은매주한차례씩모임을갖고싶지만,뜻대로되지못해항상미안한생각입 […] READ MORE>>
-
(연재) 추억나들이 (16)
그해여름은무척이도무더웠다.7월중순쯤이었을까.아니,제헌절날이었던것으로영호는기억하고있다. 국경일이어서출 […] READ MORE>>
-
(연재) 추억나들이 (15)
진경의부축을받고서야영호는버스에서내릴수있었다. 오데다방에라도가까예.이래가지고집에가겄십니꺼. 진경의말에 […] READ MORE>>
-
고마왔던 CD 두 장
낮술을먹으면부모도모른다고했던가.그렇지만절대아니다.나만은…ㅎㅎㅎ 기분도꿀꿀하고해서병어회와일 […] READ MORE>>
-
우짜꼬, 날라갔빗다
오늘은아침부터컴퓨터가말썽을부렸다. 노트북을열었더니블로그가떠지않고애를먹였다. 포기하고사무실에나가컴퓨터 […] READ MORE>>
-
진주 산딸기
오늘아침출근하려는데전화가왔다. 택배아저씨가지금갖다줄물건이있는데집에계시냐고물었다.있다고했더니금방왔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