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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주와의 ‘즐거웠던’ 이틀
지난이틀간(11월19일~20일)외손주와’즐거웠던’날들을보냈다. 관심있는분은저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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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내리던 날
오늘다시김포를찾았다. 아무래도딸애가혼자서외손주를보기가어려울것같아내가나섰다. 물론아내가가야겠지만요즘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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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생각나는 이 밤
내정성이부족한탓일까.어제(11월16일)딸애에게서전화를받았다. 작은외손녀가장기간의감기로의사가병원에입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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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를 미는 할배
어제(11월14일)출근준비를하려는데딸애에게서전화가왔다. 아내가전화를받았다.좀난감한표정이다.왜냐고물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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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즐겁게 시간보내기
지난며칠간은여러가지일들로바빴다. 그런대로정리가되고나니고단하기도해서오늘하루집에서쉬기로했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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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타령
오늘,이상하게옛날생각이많이난다. 지난시절을회고하다보니하나의추억이떠오른다. 이제는30년도더지난묵은이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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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을 다시 듣는다
‘한계령’을다시듣는다. 전에도이노래듣고눈물꽤나흘렸는데 오늘또그러면서듣고있다.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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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벌써 그렇게 되었나
어제는어거지로외박을했다. 오후2시쯤아내가연락해오기를무조건3시10분까지홍대입구역앞으로나오란다. 이유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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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녀를 위한 또 하나의 파반느
어릴적들었던전래동화중에’콩쥐팥쥐’가있었다. 조금더커서는’장화홍련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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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바닥의 낙엽 같은 인생
조락凋落의계절이어선가,낙엽한잎이발앞으로굴러온다. 갈색의플라타나스잎사귀다.한때는싱싱한푸르름으로자태를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