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찧어 드립니다~~~”
아직김장안하신이웃님들마늘다가져오세요.
우리병윤이가책임진답니다.^^
이아이와맨날싸우며삽니다.
사기그릇물컵여러개깨먹었지요.
그래서내동댕이처도깨지지않은것만남겨놨더니좀허접스럽네요.
냄비를하도태워먹어서이제는딱아지지도않아요.
고구마찌다가,냉동실에얼려놓은시루떡찌다가태워서
아이가들고있는저게뭐더라…쌔까메요.ㅎㅎㅎ
이녀석이할미흉다떨리네…ㅎ
칼집에칼은애진작치워버렸구요.
그래도뭐라고할수없네요.
조렇게웃어주는걸…ㅎ
뽀로로를보고있는중이에요.
손벽을치는것인데동영상이아니라서…
"프란다스의개"를볼때는요런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