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월 - 옛날에 금잔디

병윤이의 두 모습
By 해연 on 5. 30, 2010
요즘이녀석의마음고생이심합니다. 어른들이많이조심하고신경을써주는데도효과가없습니다. 이녀석의요즘관심사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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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잔치
By 해연 on 5. 28, 2010
봄,여름,가을겨울두루사시(四時)를두고 자연이우리에게나리는혜택에는제한이없다. 그러나그중에도그혜택을풍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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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갇힌 날
By 해연 on 5. 23, 2010
어제목감기에걸린아이를데리고병원에다녀오다가, 아파트길건너’주말농장’을구경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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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폭군
By 해연 on 5. 21, 2010
병윤이가동생을봤습니다. 오라버니가됐답니다. 그런데이아이의시샘이어찌나심한지놀라울따름입니다. 나는아이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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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어느 아름다운 날에
By 해연 on 5. 15, 2010
오랜만에손자에게서해방이됐습니다. 며느리가조리원에서집으로오고 외할머니가주말에오셔서봐주신다고하셔서어제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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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 에서…
By 해연 on 5. 6, 2010
병윤이의어린이날특집(끝) 어린이날교회에서소풍을갔습니다. 엄마는이미동생에게빼았겼으니… 할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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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과 아이와 분수
By 해연 on 5. 5, 2010
병윤이의어린이날특집(2) 왜특집이냐면요. 병윤이가동생을보는바람에며느리가조리원에있어서 할미가대신아이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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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예쁜 꽃
By 해연 on 5. 4, 2010
병윤이의어린이날특집(1) 꽃구경을갔습니다. 수없이많은꽃들이 수없이많은색갈로아름다움을뽑내더군요. 어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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