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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로 생새우 사러갔다가 짐꾼 노릇만…ㅎ
지인이생새우사러소래포구에한번가자는걸차일피일밀었다. 가고싶은생각이없어서다. 나혼자얼마나먹는다고그먼데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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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너무 많이 샀다……감자 먹어 치우기
초여름이웃님댁에서감자를주문해서샀는데너무많이샀다. 그냥한박스를샀다.몇kg인지는모르고… 택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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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햇살 가득히 받으며…옛날생각
베란다에가을햇살이어느새가득들어와있다. 커피를마시며가을햇살을받으며앉아있다. 거의다마른고추의매운냄새가콧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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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바닷가 ……..평화를 위하는 사람들
사촌들과용유도바닷가에갔다. 엄마의형제와엄마의사촌자매들이시샘을하듯 한해에모두딸을낳았다. 여섯명인데한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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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보내고…..이 기분 좋은 나른함!
큰아들의직장이연휴나명절에는더바쁜유통업계에있어서 일주일전에미리모여추석을지냈다. 그리고정작추석날에는언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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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그는 가을, 고운 가을색
오랜만에산에갔다. 한낮의더위를피해조금늦게갔지만그래도덥다. 지난봄숲에갔다가’쪽동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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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들을 위한 추석 음식 만들기
비개인날 파란가을하늘에흰구름이두둥실 한낮에는좀더웠지만햇살이눈이부셨습니다. 그리고저녁엔서늘해서창문을닫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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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쓰는 편지
벌써9월 여름한낮의더위는아직사그라들지않고있는데 아침저녁찬기운이들고어느새가을꽃이피고있습니다. 태양계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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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데레사 (내 몸이 아프댄다.)산고수장 (내 몸이 아프댄다.)
- 해연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서의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