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월 - 옛날에 금잔디

해무 속으로 사라지는 2013년
By 해연 on 12. 31, 2013
용유도마시안이라는해변에서 2013년마지막해가넘어가는것은구경했습니다. 싸구려똑딱이로뭘찍겠다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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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윤이 쨔식! 벌써…
By 해연 on 12. 25, 2013
병윤이가나와살기위해우리집에오던날찍은사진이다. 이쨔식이7살이되었고내년에는학교에간다. 이아이는단체생활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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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 죽은 신들!
By 해연 on 12. 22, 2013
월요일오전구민회관에서하는인문학강의에서들은이야기입니다. 강사님은시인이고소설가이기도합니다. 그리스신화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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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노래’에 대한 추억
By 해연 on 12. 15, 2013
아버지는나의약혼식을성대하게차려주셨다. 지금생각해도아버지의능력으로분에넘치는것이었다. 아마도일찍암치직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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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齒)가 아프던 날
By 해연 on 12. 9, 2013
어젯밤잇빨이아파서끙끙대며잠을못잤다. 올릴까말까,망서리던청개천갔던이야기를포스팅해도잠이안온다. 3시쯤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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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 배우기
By 해연 on 12. 6, 2013
카테고리를하나더만들었다. 주제에카테고리만많으면뭐하냐!라는생각도들지만 구민회관에서교양강좌와우쿨렐레를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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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 양념 무침
By 해연 on 12. 1, 2013
며느리가지는하지도못하면서껍질안벗긴더덕을사왔다면 이건순전히시에미잡자는얘기다. 주말을내집에서보내고아들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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