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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작은 꽃들 그리고 하늘, 구름
지난주일날오후근처산엘갔습니다. 산이라고하지만200m도안되는얕은산입니다. 햇살은좋았는데바람이많이불었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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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캤어요.ㅎㅎㅎ
지난겨울에’우리집거실에감자꽃이피었습니다.’라는포슽을올린적이있습니다. 바로이감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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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이면을 위하여
몇년전김훈의’칼의노래’를읽었을때 ‘젖냄새’라는작은제목의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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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김치와 콩비지
모처럼날씨가좋은주말입니다. 우리집창밖의아직이름을알수없는꽃이활짝피었습니다. 이렇게좋은날 에~그집에서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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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서 매화구경
남들은광양으로해남으로섬진강으로매화구경간다는데 또어떤분들은일본으로벗꽃구경도갔었다는데 나는청계천으로매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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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데레사 (내 몸이 아프댄다.)산고수장 (내 몸이 아프댄다.)
- 해연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서의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