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learn….. - 옛날에 금잔디

Lets learn…..

단풍길을 걸으며 걸으며…행복한 날
BY 해연 ON 11. 1, 2014
우쿨렐레교실에가는날입니다. 2주를빼먹고21일만에갑니다. 여름에는너무더워서전철을타고다녔는데 이제11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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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해보자! 아~~~자!!!
BY 해연 ON 8. 27, 2014
일주일에한번2시간동안노래를부르는’한국가곡교실’의 수강료는3개월에15,000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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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교수의 여름밤의 강연…Amor Fati
BY 해연 ON 7. 31, 2014
우리구의평생교육원게시판에초여름부터김난도교수의강연을알리는 벽보가붙어있었다. 전에그의’아프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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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내 생애의 최고의 황금기
BY 해연 ON 7. 4, 2014
결혼한후 시집살이33년 남편병수발6년 손자들키우기7년을하고나니70이넘었다. 옛날같으면70이면인생다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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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힘을 주는 詩…정호승
BY 해연 ON 4. 30, 2014
내인생에힘을되어주는詩 정호승 4월마지막인문학강의는정호승시인의’내인생에힘이되어주는시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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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을 걸어요.
BY 해연 ON 4. 11, 2014
숲이서서히연두빛으로물들어가고있습니다. 꽃은지고새로나오는연한새싹이싱그럽고아름답습니다. 우쿨렐레배운지6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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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 그리고 벚꽃 엔딩
BY 해연 ON 3. 30, 2014
창밖에매화가피었다. 꽃봉오리가맺혔나싶었는데어느날아침갑자기활짝피었다. 누구의표현처럼 팝콘을팍터트려놓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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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이 들려주는 ‘그리스인 조르바’ 이야기
BY 해연 ON 3. 17, 2014
3월에시작하는인문학강좌의첫번째제목은 ‘그리스문명에서배우는지혜’이고강사는박경철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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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한 죽음을 위한 선언문
BY 해연 ON 3. 15, 2014
존엄한죽음을위한선언문 제가병에걸려치료가불가능하고죽음이임박한경우를대비하여 저희가족,친척그리고저의치료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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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남았다.
BY 해연 ON 1. 15, 2014
우쿨렐레를배운지5개월째다. 일주일에한번구민회관에가서배우니큰진전이있을리없다. 그날배운것을집에서많이연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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