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26, ’08 (세레나데)

    By on 3. 26, 2008

    아이옷,면기저귀는손빨래하는데 아이의깔게,덥게,젖내나는것들몽땅넣고세탁기를돌린다. 아이는먹여놨더니혼자서 […] READ MORE>>

    Share the post "3, 26, ’08 (세레나데)"

  •

    너에게

    By on 3. 23, 2008

    그대여 어느실개천, 피었을버들강아지소식이아니더라도… 막터질것같으면서도 기여코4월을기다려피 […] READ MORE>>

    Share the post "너에게"

  •

    귀항(歸港)

    By on 3. 18, 2008

    내가집으로돌아오듯 배도포구로돌아온다. 물살을가르고흰파도를만들며 호기(豪氣)롭게돌아오지만 외롭기는 지 […] READ MORE>>

    Share the post "귀항(歸港)"

  •

    연약한 그릇

    By on 3. 9, 2008

    그녀는자기몸에상처가나는것(수술)이싫어서꼭자연분만하겠다고했습니다. 그렇다고꼭제왕절개해야할이유도그녀에겐 […] READ MORE>>

    Share the post "연약한 그릇"

  •

    3월 2일 ’08 (또 눈이…)

    By on 3. 2, 2008

    안개인줄알았는데 눈이비같이내린다. 다시하얀세상이된다. 겨울이이젠갔으리라고생각했다. 겨울은웬미련이많은 […] READ MORE>>

    Share the post "3월 2일 ’08 (또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