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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준비

    By on 9. 28, 2009

    지난수요일며느리가퇴근하고돌아와서그러더군요. 감기몸살기운이있어서하루휴가냈다구요. 그렇게되면저도저절로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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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마와 숙녀

    By on 9. 22, 2009

    木馬와淑女 박인환 한잔의술을마시고 우리는버지니아울프의生涯와 木馬를타고떠나는淑女의옷자락을이야기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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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을 가져 봅니다.

    By on 9. 19, 2009

    토요일아침은내가게으름을부리는날입니다. 알람도안해놓고자고싶은만큼잡니다. 그러나젊었을때처럼진종일은못잡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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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화분

    By on 9. 15, 2009

    나는꽃무릇이선운사에만피는줄알았다. 꽃무릇은 가을만되면마치피빛갇기도하고 홀로있으면늙은할미꽃처럼머리풀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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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

    By on 9. 9, 2009

    안녕! 소식자주못드려서미안해요. ‘하는일없이바쁘기만하다’라는말들어보았지요. 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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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윤이 쨔식!!!

    By on 9. 3, 2009

    8월초에동네구청에서공룡전을하더군요. 병윤이쨔식데리고갔지요. 이녀석공룡엔관심없고 마침견학온유치원누나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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