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월 - 옛날에 금잔디

여름 가고 가을 오네요.
By 해연 on 8. 31, 2015
여름내활짝열어놓았던창문을조금씩닫다가 어제밤에는아주닫았습니다. 밤바람이서늘해서… 끝이없을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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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
By 해연 on 8. 20, 2015
여름내내맨발이었다. 정지용시인의시’향수’의싯귀 ‘아무렇지도않고예쁠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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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에요.
By 해연 on 8. 9, 2015
병윤이해윤이동생지유에요. 생후20일 정상으로라면아직뱃속에있어야할넘이미리나오려고해서 지에미애먹였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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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집, 그리고 목백일홍
By 해연 on 8. 6, 2015
거의한달만에집에와서잠을잤다. 아주오래달게잤다. 먼여행에서돌아온듯지친몸을내자리에누이고 안심되고편안한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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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쪼리닭
By 해연 on 8. 2, 2015
지난토요일아들이집에있겠다며 에미에게하루휴가를주었습니다. ‘kt와함께하는토요일오후의실내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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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괜찮습니다.
By 해연 on 8. 1, 2015
여름의한가운데,지루하고눅눅한장마가끝나고타는듯한더위만남은이지음먼데서매미소리가들립니다.인생의후반기,8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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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가고 가을 오네요.